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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애의 참견: 사랑과 의심 사이, 어디까지 믿어야 할까?

거여운 멍냥이 2025. 3. 7. 19:32
연애의 참견: 사랑과 의심 사이, 어디까지 믿어야 할까?

 

안녕하세요,여러분!

연애의 참견 이번 회는 연애에서 신뢰를 쌓는 법,

어디까지 믿어야 할까? 라는 내용이에요.

연애에서 신뢰를 쌓는 법, 어디까지 믿어야 할까?

출처 - KBS JOY


고민녀는 3 살 연하인 회사동료와 8개월 째 파트너

관계 중인데 진정한 사랑을 하지 못해 힘든

시간을 보내고 있어요.

 

출처 - KBS JOY

 

고민녀의 회사 동료이자 파트너의 첫만남!

고민녀의 불안한 연애!

출처 - KBS JOY

 

고민녀는 진정한 연애를 원했고

서로의 필요할 때만 만나는 관계에 만족하지 못하고

진짜 사랑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가지고 있었어요.

파트너와의 관계도 시간이지나다 보면

변하지 않을 까라고 생각했어요.

 

출처 - KBS JOY

 

하지만 그 동료는 둘 사이의 관계를 파트너

관계뿐이라고만 생각하고 있죠!

 

 애매한 관계, 진짜 사랑이 맞을까?

출처 - KBS JOY

 

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둘 사이에

애정표현이 부족해 관계에 대한 회의감만 깊었어요.

일년이 지나도 둘의 관계는 파트나라는

단계에서만 계속 있었죠!

 

 소개팅을 하게 된 고민녀!

출처 - KBS JOY

 

고민녀는 필요할 때만 만나는 관계에서 벗어나고 

싶어서 소개팅을 하게 되었어요.

 

볼수록 괂찮은 남자이지만 마음이 불편한 고미녀?

출처 - KBS JOY

시하     : 양산도 들고 다니세요?
한솔이 : 시야 씨, 눈 부실까 봐. 아, 여기 물도 있고 
             물티슈도 있고, 밴드도 챙겨 왔어요.
시하    : 아, 진짜 대단하세요.

 

고민녀는 소개팅 한 남자가

볼소록 관찮아서 관심이 생겼어요.

 

출처 - KBS JOY

한솔이 : 다리 안 아파요? 많이 걸었는데, 저기서 잠깐 쉬었다 갈까요?
시하     : 그래요.
한솔이 : 그럼, 여기 앉으세요.
시하     : 감사합니다.

 

하지만 고민녀는 소개팅 한 남자가 볼소록

관찮은 남자이지만 오히려 그 남자의 다정함

때문에 불편함을 느껐어요.

 

출처 - KBS JOY

 

한솔 : 우리 진지하게 만나 볼 수 있을까요?
시하 : 아, 저한테 생각할 시간을 좀 주세요.
한솔 : 너무 오래 기다리게 하지 말아 주세요.
 

고민녀는 옆에 있는 이 사람과 함께하는 것이 자기를

위한 행복이란 걸 아는데 파트너와의 관계

때문에 망설이게 되죠!

 

남자친구와 행복한 1년, 그런데!

출처 - KBS JOY

 

고민녀는 소개팅 한 남자와 사귀게 되고 행복한 연애를

하고 있었는 데 일년 뒤에 놀라운

사실을 알게 되었어요.

 

출처 - KBS JOY

 

현재 남자친구와 전 파트너가 고등학교 때부터 절친이었다는

사실이 고민녀에게 충격적인 일이었어요.

 

과거 연애 경험, 솔직하게 말해야 할까?

출처 - KBS JOY

 

고민녀는 남자친구에게 과거 연애를 숨기지 않는 것이 

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솔직해지는 것이 두려워 하고 있어요.

 

전 파트너의 협박!

출처 - KBS JOY

 

고민녀는 과거의 불안감으로 인해 현재의

평화로운 관계를 잃을까 두려워하며

고통을 느끼고 있어요.

게다가 전 파트너가 고민녀를 협박까지

해서 곤라스러운 상화을 겪고 있어요.

 

더는 견딜 수 없는 압박! 이젠 결단을 내려야 할 때?

출처 - KBS JOY

 

고미년는 남자친구에게 프로포즈를 받게 되었으나,

과거의 사실을 털어놓는 용기가 없어서 고민이

깊어지고 있죠. 특히, 결혼을 앞둔 상황에서 과거를

털어놓아야 할지 고민이 깊어지죠!

 

고민녀를 위한 전문가들의 조언!

출처 - KBS JOY

 

정은은 고민녀에게 과거 사실을 남자친구에게

털어놓고 "마음의 평화를 가질 까?

아니면 남자친구와의 결혼?" 자신이

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잘 생각해

보라고 조언해 줬어요.

 

 

이 3사람의 이야기는 어떻게 흘려갈 지 다음 회에 만나요!

 

 

 

Editor - 지애